2011. 10. 23. 02:04



출처 및 구입처 : http://coupang.com/?coupang_srl=11778134

추워가는 요즘 쓸만한 손난로 찾다가 발견!
가격도 좋고 성능도 좋다.
무엇보다 통알루미늄이라 단면이 양면이 뜨끈뜨끈하단점?

기본 구성품도 넉넉하게 저온화상 방지용 파우치, 충전용 케이블, 어답터라는걸 주는데 여기서 주목해야할 기능.
어답터가 흔히 생각하는 손난로 충전용 어답터가 아니라.. 손난로에 있는 전원을 USB 포트로 내보낼수 있는 어답터란것!!
이것을 연결하고 스마트폰을 꽂으면? 스마트폰을 충전시킬수도 있다는 놀라운 기능까지.
사시사철 쓸수있다는...

필자도 질렀으니 나중에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특징 요약 :
1. 슬림하고 가벼움. 무게도 50그람이 안넘어간다나..
2. 단면이 아닌 "양면"에 발열되는게 특징
3. 7가지 나만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컬러.
4.
USB 기기를 충전하는 외장형 배터리로서 사용이 가능. 겨울만 쓸수있는게 아니라 사시사철 쓸수 있다~

2010. 8. 21. 01:24

MSI 게임용 노트북 FX600이 엔씨디지텍 MSI 체험존에 전시되어있다길레

기대되는 성능을 두눈으로 확인하러 용산으로 달려갔습니다.

 


오랫만에 가보는 선인상가.. 맑게 개인 하늘이 좋아보이지만 필자는 여기서 땀을 흘리고 있었지요..

이쪽 선인상가 입구는 두개인데..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 쭉 안쪽으로 들어가서 142, 152호를 찾으면 짜잔..

엔씨디지텍 MSI 노트북 체험관이 등장합니다.

이벤트 입간판도 걸려있네요 ^ㅁ^ 

 

어찌되었건 이 포스팅의 주인공인 FX600을 보러가야죠?

들어가니 즐비한 노트북.. 그중에 절반 가까이를 FX600으로 채워놓으신 센스..

(이 놋북은 WOW 관련 영상이 돌아가고 있네요..)

대부분의 노트북이 신나게 고사양 3D게임을 돌려주고 계셨습니다. 

그것도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버벅대는게 없네요.. 군더더기 없이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거기에 빠방한 사운드도.. 감탄했습니다.

(영상을 찍어올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시스템 정보창입니다..

체험지수는 실제 확인해봤는데..

옵티머스 그래픽때문에 4점대네요.. 다른것들은 5점대는 넘어가는거 같았습니다..


 i3 모델 사양표입니다.

뒤에 나올 i5 스펙과는 시퓨와 렘. 그리고 가격만이 차이난다는것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i5 사양표입니다.


키보드 좌측하단에 보니 i5 모델이네요..

GT325M 내장에 1기가렘.. 상당히 마음에 드는 그래픽입니다.

옵티머스 지원이라 전력소모부분에서 기대할만합니다..

제 ul30vt는 옵티머스가 안되서.. -_-;


 

키보드 전체샷입니다..

왼쪽 알트 우측에 왜 \키가 있는지 이해하긴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키배열입니다.

한국인 특성상 오른쪽 쉬프트가 길지 않으면 오타율이 높다고 합니다만..

전 괜찮던데요..? 뭐든 익숙해지면 편하더군요..

 

터치패드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멀티터치도 되구요..(확대 축소가 기본으로 들어가있어요..) 

그동안 MSI 놋북들의 숙원이였던 터치 패드 스크롤도 되요~

 

전면, 측면샷 차례로 갑니다~


왼쪽샷.. 켄싱턴락, 파워, HDMI 와 USB두개, 마이크, 스피커 연결단자가 있네요.

환풍구도 있구요 ㅎㅎ

오른쪽은 LAN, D-SUB, E-Sata or USB, CD롬이 있네요..

 매장 직원분에게 옵티머스 수동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봤는데..

"시스템 컨트롤 패널 설치하면 자동으로 잡아주더군요.."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간단히 설정할수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 소감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i5, 4기가 렘, GT325M 옵티머스의 성능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SU 시리즈 쓰다가 I 시리즈 써보니 정말 날아다니네요..

게임도 G210M으로 마영전 중옵에 적당히 타협보고있는데..

GT325M이면 풀옵으로 군더더기 없는 부드러움을 보여주실거 같네요..

 

THX 사운드는 좀더 겪어보고 싶습니다. 벌써부터 입질이 오네요 ㅎㅎ

 

밑에 터치패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여태 MSI 놋북들은 몇몇 넷북을 제외하곤 스크롤도 안됬었는데..

 

이번 FX600은 완벽하기에 그지없네요 ㅎㅎ

 

이상 엔씨디지텍과 함께하는 MSI 게임용 노트북 FX600 체험존 방문기였습니다.

 

2010. 7. 17. 11:16




















 

< 로디맵 통합검색 기능 >

 

 

 

 

 

 

< T-Point 안내 >

 

 

 

 

 

 

< TPEG 기능을 이용한 경로안내 >

 

 

 

 

 

 

< 로디맵 모의주행 하기 >

 

 

 

 

 

 

< POI 기능 / 마이포인트 >

 

 

 

 

 

 

< 로디맵 고급기능 >


 

http://www.rody.co.kr

http://blog.naver.com/curow

http://blog.naver.com/any200

2010. 2. 27. 11:10

신사동 가로수길에 설치된 팝업스토어다..

2/8일부터 열렸다지만 신사동조차 가본적없는 나는 어딘지 모르겠당..

Sony Vaio..

노트북 구매를 앞둔 시점에서 필수적으로 체크해둔 제조사..

이유가 뭐냐고?

이쁘니까![<<<<<<]

약도는 이쪽..

2010. 2. 8. 00:38
1. LED?

요즘들어 LED TV를 시작으로 다양한 LED 채용 제품이 늘어나는데..
LED란 무엇일까?

LED. 발광 다이오드(Light Emitting Diode)라고 한다.
소비전력도 작고 빛도 밝은 이 LED는
과거에 가격이 비싸고 대형화가 어려워서 간단한 동작상태를 알려주는 용도로만 쓰였다.
(게다가 직진성이 있어서 조명에 쓰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LED의 대형화가 되었고,
친환경을 강조하는 시대에 발맞춰 LED는 다양한 제품에 활용하게 되었다.

이번 체험단은 조명계의 한획을 긋던 삼파장 전구가 아닌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LED'가 들어간 스탠드이다.

그것도 단순히 스탠드의 기능만이 아니라
부가적인 기능들(ex, 주 조명 색온도/밝기조절, 부 조명(무드등) 밝기조절, 상태를 쉽게 볼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무장한 고급형 스탠드이다.

2. LED의 장점은?

1) 반영구적이다.
삼파장 전구는 자주 교체해줘야하지만..
LED는 반영구적이라서 교체해야하는 불편함은 더이상 없다.

2) 저전력이다.
일반 형광등에 비해 LED는 발열량이 적으며 이로인해 에너지 효율이 10배정도 높다고 한다.

3) 친환경적이다.
일반형광등에 들어가는 수은 등의 발광물질은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지만,
LED는 환경오염원이 없어 안전하다.


3. 제품개봉기
2009. 12. 7. 00:11
아이프로슈머와포리터TV가함께하는LS전선LED스탠드LS-LED-100체험프로모션제품상단이미지LED만으로가능한디자인제품안내2제품디테일제품색상안내제품특징감성조명의시작응모미션체험단활동유의사항및시상내역홈페이지링크 홈페이지링크포리터TV체험단신청하기

 
2009. 6. 23. 01:47

후기가 좀 늦었네요. 바로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ㅅ;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죠..


2009년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행사장에서 World IT Show 2009 행사가 열렸다.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는 비지니스 관람, 20일(토)는 일반인 관람으로서 나누었다.

그러나 실상은 비지니스 관람일에도 성인이상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했으며, 입장료도 5천원이었지만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다.

설문을 마치고 입장태그를 목에 걸고 입장하니...
내부는 그야말로 정장을 입은 비지니스맨들로 가득했다.
본인이 방문했을 때는 SKT나 KT부스가 이벤트를 하고 있었고..
이주변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였다.

돌발 이벤트를 하는 SKT 부스와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들


(공식 기사가 아니기에 여기서부터는 각 부스에 대한 설명을 첨부하였다)


0123


SKT에서는 와이브로를 응용한 집안 감시 로봇과 그외에 차량속에서 화상 회의를 하거나 원격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기술 등  영화속에서만 봐왔던 기술들을 시연하였다.
이번 SKT 부스의 모토는 "Green"이였다. 부스내에 친환경 기술들을 차례대로 전시해두어 이러한 모토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0123

그 옆에는 웅장한 LG부스가 있었다..
새로 출시된 아레나폰을 필두로 그외 최근에 출시되었던 쿠키폰, 아이스크림폰 등등 다양한 핸드폰을 직접 만져볼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여 방문자들이 직접 만져볼수 있었으며, 직하방식의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LCD TV와 노트북용 확장 모니터, 암부표현이 뚜렷한 LED 모니터 등등이 전시되었다.

(사진이 400Km 떨어진곳에 있어요 ㅇ<-< 나중에 넣을게요 흑흑)

한국 전자 통신 연구소 (ETRI) 부스에서는 바코드를 이용한 과학수업의 예를 보여주고 있었다.
저러한 바코드를 들면 컴퓨터가 그것에 관련된 이미지를 화면에 뿌려주고 자료를 읽어주는 신기한 녀석이었다. '오오.. 기술이 이정도까지 발전했던가..'라고 생각한 본인은....
직접 저 바코드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다른사람이 할때는 잘 인식하는데 왜 내가할때는 안되는거야!! ;ㅂ;

이것이 사람을 가리는듯.. ㅠ


2부에서 계속됩니다.

2009. 6. 19. 20:25
IT World Show 3층 NAVTEQ 부스에서 본 아이폰입니다.

우와.. 실물로 보는건 처음이였습니다.
뒷태가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IPhone용 App 인 Gmap 홍보용이긴 했지만요. ^^;

하지만 사진에 보시는건 미국지도길레 국내용 지도 출시 계획을 물어봤더니..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아직 안들어와서 만들지는 않고 한국에 들어올때 만들겠다네요..

즐거운 구경이였습니다. 국내용으로 출시될 Gmap이 기대되네요 ^^
2009. 6. 14. 17:34

그러나 제품을 만나보면 항상 아쉬운게 몇가지 존재하는데..

제조사를 위해 아쉬운점을 몇가지 꼽아보겠다.

1. 사용설명서의 오타.

없는 카드리더기가 왜나오지?


설명서 두번째줄..

본체에 어느구석을 봐도 카드리더기가 없는데..?

아무레도 잘못 적은거 아닐까 싶다.

2. 마감불량?


바디 마감이 허술한곳이 있었다.

혹시라도 "에이 그냥 저런거.."하고 넘어가면 큰일..
저런곳에 마감이 불량하여 튀어나온데에 손이 베일수도 있다는 사실~

3. 핸드폰 충전시 안내등이 없네?

충전등이 있는 USB 케이블(3~4천원)과 충전등이 없는 내장 충전케이블


충전중이긴 한건지.. 충전이 다 됬는지..
알려주는 충전등이 하나도 없다.

차라리 USB 핸드폰 충전 겸 데이터 통신 케이블을 이용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
(좀 슬프네..)

4. 핸드폰 충전이 오히려 방전?

핸드폰을 내장된 핸드폰 충전구에 꽂아두고 컴퓨터를 끄고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열어봤는데 폰이 죽어있었다.

조사해봤더니..

컴퓨터가 꺼진상태에서 핸드폰이 꽂혀있으면..
전원이 역으로 빠져나가서 본체의 전원 LED가 켜진다.

....이건 보드문제인가 거치대 문제인가. 웃기지도 않아. ㄱ-

다행히도 USB 기기를 꽂을때는 이런 현상이 없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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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제품이긴 하지만..
(물론 전체적인 퀄리티는 상상한것 이상이였다. 마음에 드는 구석도 많았다.)
이런 부분까지 좀더 세세히 신경써서 만들어준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이상으로 체험단 활동을 모두 마치겠다.
2009. 6. 14. 13:40
1) 외관

뒷재질을 소가죽으로 놓고 찍어보자.. 이상하다 -_-;


우선 전면입니다. 새하얀 바디에 라임그린색의 고무판이 붙어있습니다.
전원이 공급될 시에 전면하단에 푸른색의 은은한 LED 가 들어옵니다.

소가죽이 아니다 싶어 다시 검정판위..


측면입니다.
메탈재질로 고급스럽게 처리되었으며 좌,우측에 USB가 2개씩, 총 4개의 USB가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USB 기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후면입니다.
USB를 공급하는 선과 휴대폰을 충전하는데 쓰는 4.2v 500mah 출력 단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허브기능을 이용하는 경우 컴퓨터 USB전원 공급상의 한계로 충전속도가 느려질 수 있겠네요.

2) 기능

이 거치대는 특정한 기기를 타겟하여 만든 "전용"거치대가 아니라 일반적인 모든 기기를 놓을 수 있는 "범용" 거치대입니다.
따라서 휴대폰, mp3는 말할것도 없고 pmp부터 면도기. 심지어는 카메라까지.. 다양한 제품을 올려놓을수 있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D2 White를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새하얀 거치대 바디에 어울리는 화이트 D2



그외에도 핸드폰을 거치대에 올려놓고 충전하거나 PMP를 올려놓고 보는것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USB 기능이 있는데요.

포리터 영상에서 다루지 못한게 아쉬워서 올립니다.



일단 컴퓨터와 연결하면 Generic USB Hub라고 뜹니다.(Win 7 기준)

4개의 USB 연결을 지원하며 꼬이거나 이상이 없이 잘 연결되었습니다.

몇몇 USB 허브를 보면 한개의 USB를 꽂을때 기기가 두꺼워서 옆자리에 있는 USB 포트를 가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옆자리의 USB 허브에 자리를 못꼽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거치대는 제 카드리더기와 메모리를 옆자리에 꽂아도 걸리적거림이 없었습니다.


이제 동영상을 감상하시죠.
기타 기기 장착 및 USB 허브를 사용하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그리 친절하지 않습니다...[퍽]
바빠서 영상편집을 제대로 못하는 까닭에 원본이 그대로 올라가는 불상사가 일어났지만 이해해주시길..)

그 외 용도.

면도기

폰(충전)+D2(충전)+USB메모리+카드리더기


케이블 올려놓기

두 기기 동시에 올려놓기



이 용도 이외의 다양한 방법으로 거치대를 활용할 수 있을것이다.

체험단 리뷰를 마치며..

우선 화이트 바디에 라임그린색의 고무로 밝은 색 계열에..사이드에 메탈재질..
디자인에는 좋은점수를 주고싶다.

기능면 역시 단순한 거치대에서 USB충전과 핸드폰 충전까지.. 나름 꼼꼼하게 잘 채워넣었다.

책상위가 복잡해 허덕이거나 단순 USB 허브보다는 뭔가 색다른걸 원한다면 이런 제품을 구입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본 체험단은 포리터닷컴에서 주관하며 디지털인사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